덕자씨일상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다
덕자씨
2014. 2. 19. 20:02
내가 주5일 40시간 근무의 정규직이던가?
분명한건 야근한 시간만 45시간이 넘더라는것...
7시반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하니
하루가 3일처럼 흐르고 흘러가는구나
세월의 흐름은
내 얼굴에서 부터 보이고 ㅋㅋ
오늘도
홀로남은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