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날 디카로 찍다 보니 현상해서 간직하는 사진은 얼마 없는듯하다..
그러다 문득.. 1회용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오랜만에 필름 사진을 찍었다.
27번의 기회.. 한장 한장 소중하게 찍고 간직하도록 남겨둘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의미에서 다시금 필름 카메라에 눈이가는건..
어쩌면 당연한것인지 모르겠다.
the 35mm
블로그 옆에 링크걸려있다.
원래는 FM2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요녀석도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
아무래도 가격때문인가보다.. ㅋㅋ
FM2던 EM이던..
어쩌면 집에서 고장난채 곰팡이 슬어가는 올림푸스 PEN이던 다시금 손길이 가게 된다.
그러다 문득.. 1회용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오랜만에 필름 사진을 찍었다.
27번의 기회.. 한장 한장 소중하게 찍고 간직하도록 남겨둘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의미에서 다시금 필름 카메라에 눈이가는건..
어쩌면 당연한것인지 모르겠다.
the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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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FM2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요녀석도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
아무래도 가격때문인가보다.. ㅋㅋ
FM2던 EM이던..
어쩌면 집에서 고장난채 곰팡이 슬어가는 올림푸스 PEN이던 다시금 손길이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