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저분한생각들 연극은 언젠가 끝나버린다. 덕자씨 2011. 2. 17. 16:48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 연극은 언젠가 끝나버리고 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덕자씨 '너저분한생각들' Related Articles 10월의 마지막 의무 & 권리 [투자==도박] 2011 해볼만한 주식. 인생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