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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씨일상

1월 27일





어느덧 2012년의 1월이 끝을 향해 간다.

지나고 보면
시간은 참 빠르다!!

늘 똑같이 흐르고 있음에도
빠르게만 느껴지는건..

그만큼 많은 아쉬움이 있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