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저분한생각들 현충일 덕자씨 2012. 6. 6. 15:28 밖을 나가보았지만 태극기가 많지 않다. 과거 없는 현재가 있을 수 없지만, 모두들 직접 겪지 않은 과거는 잊고 사는듯 싶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덕자씨 '너저분한생각들' Related Articles 문자 답장없는 엄마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10월의 마지막 의무 &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