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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씨일상

투표하고왔다

 

 

투표하고왔다

아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사실 좀 귀찮았는데 나의 소중한 한표를

포기 할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

아버지와 나는 의견이 나뉘었다. 아까 전화하셔서 뭐라하신다 ㅋ

어쨌든 아버지가 보는 우리나라와 내가 보는 우리나라는 다르니까..

 

투표율이 75.8% 정도 된다고 한다.

나름 선전한 결과......라고 위안 삼아본다

 

즐겁지 아니한가~ 나의 소중한 한표가 새 나라를 만들어가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