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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씨일상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다

 

내가 주5일 40시간 근무의 정규직이던가?

분명한건 야근한 시간만 45시간이 넘더라는것...

7시반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하니

하루가 3일처럼 흐르고 흘러가는구나

세월의 흐름은

내 얼굴에서 부터 보이고 ㅋㅋ

 

오늘도

홀로남은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