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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씨일상

after OPIc.

뭐.. 준비한거중엔 자기소개 말고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사실 준비랄것도 없었지만..ㅋ

다행스럽게 자주타던 버스노선 주변에 시험장이 있어서 
헤메지 않고 시험장까지 갔다. 너무일찍... -_-ㅋ
나까지해서 9명인가?? 시험봤는데... 확실히 뚫린공간에서 시험보려니
어색하더군.. 첨엔좀 버벅 거렸다는.. 나중엔 할말이 없었고~ㅋ

자기소개-보드타러어디로가는지-보드타러가기전에하는거-사는곳묘사-사는곳에서기억에나는일-내가사는곳의이점-쇼핑롤플레이두문제-학교에서테크놀로지묻는거-자기도테크놀로지쓰는데질문해봐라-....
총15섯 문제였는데 확실히 기억이 않난다... -0-;;;

아무튼 처음이라 어색하고 당황스러운 부분이 좀 많았다.
특히나 끝에서 두번째로 나가는데.. 앞에 사람 나가고 나니.. 갑자기 고요해지고 내목소리가 들리면서 
긴장되기 시작하는데~~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음.

결과는..
잘나오길 기대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