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려고 누우면..
잠이 않온다.
눈을 감고....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잠들어야지....
이러고 있노라면 새벽.. 알람시간이 다가온다.
불면증인가??.....
이토록 오래??... 체력도 좋다...
새벽녘... 살짝 잠이들고.. 알람을 꺼버린다.
그 순간부터 나의 시간표는 꼬이는거다.
그리고 또다시 잠에 들려면...
잠이 않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