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씨일상 방문자 덕자씨 2016. 2. 14. 21:15 처음엔 이런 저런 포스팅을 많이 할 생각이었다. 어느덧.. 바쁨이랑 핑계와 게으름이란 양념으로 서서히 잊혀져가는 블로그가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 로그인해보면 나오는 방문객이 10명정도는 된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덕자씨 '덕자씨일상' Related Articles 지방선거 11월 29일 수요일 약을먹다 웰컴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