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밥 아프니까 청춘이다. 덕자씨 2011. 1. 8. 14:59 김난도 교수 作 서울대 입학해서 만났을 가능성이 많이 적은 경우지만 지금보다 조금은 어렸을 시절에 김난도 교수와 같은 멘토를 만났더라면 지금 보다 조금은 더 성숙한 나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었을 듯 싶다. 29살인 내가 읽어도 좋은 느낌이 남는 책이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덕자씨 '마음의 밥' Related Articles 브리다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snoop 시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