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갈일이 있었다.
아침에 용산에서는 서점이 문을 않열어
올라오는 길에야 살짝 구입했던 책이다.
파울로 코엘료 作
여지껏 몰랐는데
이 할배
이것 저것 한게 많은 멋진 할배더군.
작가 이름보고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목포에 갈일이 있었다.
아침에 용산에서는 서점이 문을 않열어
올라오는 길에야 살짝 구입했던 책이다.
파울로 코엘료 作
여지껏 몰랐는데
이 할배
이것 저것 한게 많은 멋진 할배더군.
작가 이름보고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