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밥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덕자씨 2011. 2. 6. 18:57 이외수 作 서점에가서 제목을 본다.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다. 고른다. 옵션으로 다이어리(?!)도 준다. 읽는다. 어떤것도 다 그렇지만 책에 여백이 너무 많다. 감성산책. 딱 그정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덕자씨 '마음의 밥' Related Articles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브리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sn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