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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hosts 파일 윈도우 환경에서 \Windows\system32\drivers\host 파일을 수정 할 수 있다. 뭘 수정 하는가?! DNS를 수정한다. 보통 읽기 전용으로 되어 있기에 설정에서 바꿔주고 수정해야한다. 읽기 전용인 이유는 보안적인 측면인거다. # Copyright (c) 1993-2009 Microsoft Corp. # # This is a sample HOSTS file used by Microsoft TCP/IP for Windows. # # This file contains the mappings of IP addresses to host names. Each # entry should be kept on an individual line. The IP address should # be place..
edit+ potable edit plus potable version.
IP설정 bat 파일 만들기.  귀찮음이 세상을 편리하게 한다. 라고 누군가는 말했을것 같다. 가는 곳곳마다 내 컴퓨터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서 가는 곳곳마다 IP설정 변경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가진 슬픈 영혼을 위해.. 단 몇번의 귀찮음으로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방법을 강구하...어쩌구~ * IP설정 bat 파일 만들기 * echo off echo - IP 설정 - netsh interface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static addr=192.168.101.50 mask=255.255.255.0 gateway=192.168.101.1 gwmetric=0 netsh interface set dnsserver="local area connection" static 168.126.6..
커피 내리 세잔  아침부터 커피를 내리 세잔을 마셨다. 아.. 과하다 싶은데, 또 커피한잔 하잖다. 아.... 과하다. 그래서 녹차를 마셨다.
vi에 색좀 입혀볼랬던... vi 좀 화려하게 쓸랬더니 않되네... ㅡㅡ;; 삽질 시작이다.. ㅋ
뮤지컬 점프 관람하다!! 간만에 문화생활 언버벌 마샬아츠 퍼포먼스?! 암튼 큰 대사 없이 몸액션 보여주는 뮤지컬이다. 예전 점프 전용관 생길때부터 한번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못갔었는데 주말에 나이스 챤~스 가 생겨 관람을 할 수 있었다. 과도한 오버 액션, 관객을 빨아드리는 현장감!! 충분히 재미있고 또 한번 찾아볼만한 내용들이다. 그중 관건은 처음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노인 어르신네!! 최고다..ㅋㅋㅋ 끝나고 나오며 아직도 철이 없는지 그눔의 공중제비는 왜케나 따라하고 싶던지..ㅋㅋ 
think | 당신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지금 2011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각자 살아가는 곳은 다르지만 미디어를 통한 천편 일률적인 생각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는 말 할 수 없지요. 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느집 둘째 아들.. 누구의 동생이자 누구의 오빠.. 혹은 누구의 남자친구!!!(부럽다...ㅠㅠ) 그런 자신을 하루에.. 아니 일주일.. 혹은 한달에 몇번이나 생각을 합니까?! 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무었입니까?!........... 저는 그저 저 물음에 "..........................................................." 이라고 답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 당신은..
Time waits for no man 시간이 흘러 4월이 마무리 되어간다. 이 슬픈 나의 마음을 아는지 마지막날인 내일은 하늘도 흠뻑 울어준다 한다. 어제 밤에도 침대에 누워 그저 멍하니 흘려보낸 1분 1초가 아쉽게 느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릴없이 흘려보낸 시간인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듯.. 가만히 누워 있는 그 1분 1초의 시간에도 나라는 사람을 뒤돌아볼 수 있고, 내일 일정을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하루 종일 지쳐버린 나의 두뇌의 휴식을 위해 잠시 명상에 잠길 수 도 있다. 지금 생각하여 저런 부류에 포함되지 않는 그 어떤 행동과 어쩌면 무엇을 했는지 조차 기억 할 수 없다면 또다시 지나간 1분 1초만을 아쉬워하며 다가오는 1분 1초 또한 부질없이 흘려보내게 된다. 그렇게... 2011년 4월은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