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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 pointer 구조체 포인트 지정하는거... typedef struct{ int abc; char def; float ghi; } *exam; 이따구로 지정하면 안에 변수들 참조하거나 할때 (*exam).abc; 이런식으로 해줘야 한다. 저거는 exam->abc 랑 같다. 뭐 간단한건데 헷갈리는거.... 또 헷갈려할테니 그때 다시 보길!!
move move move 정말 오랜만에.... 코딩을 해본다... 가물 가물한게... 책을 펼 수 밖에 없더군..ㅋ
놀면 뭐하니?? -intro. 놀면 뭐하니?? -JAVA편 뭔가 크게 있을꺼같지만.. 실상 암것도 없다. ㅋ 놀면 뭐 남는건 후회와 아쉬움 뿐인지라.. 아직 백수여도 실력을 갈고 닦고자 자바를 훑어 보기로 했다. 영어도 해야하고..이력서도 써야하고... 바쁘다!! 바쁜데.. 그래도 하기로했다. 책은 이거 책 표지도 저작권 걸리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 남궁성 아저씨가 쓰신 '자바의 정석'이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게 보기 쉽고~ 또 네이버에서 카페를 직접 운영중이신데 물어보기도 쉽고 해서 이걸로할려한다. 요샌 컴쟁이가 자바 못하면 명함도 못내미는 세상이니까.. 우선 자바 한달, 그리고 파이선 한달. 두개만 갈고 닦으려한다. 자~ 그럼 시작!!!!!
수라 http://cafe.naver.com/kartridercom/54527 냉면집이다. 날이 더워지니 냉면이 땡기네 그려.. ㅋ
니콘 EM 최근 맨날 디카로 찍다 보니 현상해서 간직하는 사진은 얼마 없는듯하다.. 그러다 문득.. 1회용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오랜만에 필름 사진을 찍었다. 27번의 기회.. 한장 한장 소중하게 찍고 간직하도록 남겨둘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의미에서 다시금 필름 카메라에 눈이가는건.. 어쩌면 당연한것인지 모르겠다. the 35mm 블로그 옆에 링크걸려있다. 원래는 FM2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요녀석도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 아무래도 가격때문인가보다.. ㅋㅋ FM2던 EM이던.. 어쩌면 집에서 고장난채 곰팡이 슬어가는 올림푸스 PEN이던 다시금 손길이 가게 된다.
봄날의 꽃놀이(강릉 경포대 - 대관령 양떼) 경포대에 갔다. 헤메임 없이!! 차로 4시간쯤 걸리더군~ ㅋㅋ 경포대 들어가는 입구부터 흩날리고 밝게 빛나는 벛꽆이 반겨주었다. 들어가는 내내 길 양쪽에 피어있는 벛꽃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더군!!ㅋㅋ 허나~ 바보같이 카메라를 않챙긴탓에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검열후에야 사진을 볼 수 있을듯 하다... ㅠㅠ 사진은 나중에 추가 하기로 하고~ 들어가는 초입부터 벛꽃에 마음이 들뜬다. 일부러 평일(수요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차도 좀 막히고~ 우선은 바닷가에 왔으니 바다를 보았다. 날도 좋고~ 눈부신 태양아래 시원한 바닷바람!! 해변 입구 근처에 솜사탕도 사먹고~ 경포호 둘레에 벛꽃이 한창이다. 걷기엔 조금은 힘든 거리 3.4km. 주변에 자전거 빌려주는 곳이 많이 있다. 한대..
한국 민속촌. 능구랭s 2009마지막 전체 모임. 순박이가 인도간다해서 올해는 이번이 마지막 모임이다. ㅋ 민희네 모여 술먹고~ 간신히 정신차리고 에버랜드 가려했지만.. 할인 않되는 두명 때문에 접고... 나오는길에 버스를 탔는데 내리막길에서 퉁퉁 튕기는게 재밌길래.. 버스라이더. 카트라이더 놀이 하면서 내려왔다.. 슝~ 슈슈슉~ 효과음은 필수!! ㅋㅋ 터미널 근처인가?? 내려서.. 명인만두로 점심을 해결하고~ 민속촌 9키로라고 써있길래 걸어가볼까?! 하고 걷기 시작.... 3키로 정도 가니까 낙오자가 발생하여 버스 타기로 했다. 그리고 한국 민속촌에 갔다. 그냥 놀러간거라 사진은 얼마 없다. 주제도 없고.. 목적도 없다.. ㅋㅋ 입구에서. 목적도 없고 이유도 없다. 단지 입장료가 좀 비싸길래.. 고민했을뿐~~ ㅋㅋ ..
마술가게. 날은 좋고~ 시내는 나갔지만 특별히 할것도 없고~ 때마침 연극이 하길래 함 봐봤다. 나는... 라이어 같은 걸 꺼라 생각을 했다. 제목은 마술가게. "붐.붐.붐.~ 룰루룰루루~~" 재미는... 있다!! 내용은 옷가게 도둑이 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다만.,, 의자가 좀 불편하고.. 중간 중간 살짝 공연이 길단 생각이 살짝 들고.. 하지만.. 여성분들은 마지막 부분에 기쁨을 느낄것이고.. 남정네분들은 어여뿐 언니들 셋을 보면서 기뻐할것이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