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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後. 선거가 끝났다. 여당과 야당, 보수와 진보 언론과 사람들. 모두가 가타부타 말이 많다. 흔히들 말한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또 말한다. 지금 정권이 더럽고 치사하고 못살겠어서 지금 정권을 견제할만한 더럽고 치사한 사람을 선택했다고. 또 떠든다. 정말 뽑을 사람이 없어 투표를 않했노라고. 권리에는 의무가 뒤따른다는 이야기를 국민학교에서 들었던거 같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봐도 충분히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할것 했으면 한다. 나도 너도.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할것은 했으면 한다. 남이 않하니까 나도 않해!! 이런게 아니라 남은 않해도 나라도 해야지!! 이런거가 더 좋지 않나?! 같은 나라국민, 같은 민족이란다. 월드컵에서 올림픽에서만 떠들지 말고. 다 같이 잘먹고 소외당하지 ..
결혼관. 사람이 나고 자라서 어른이 되면 결혼을 하게 된다. 모두가 하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한다. 왜 결혼을 하는것일까?! 보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서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 가정을 꾸리고 또 자녀들의 부모가 되기위해. 과연.. 정말인것인가?! 그저.. 모두들 그러하기에 나도 그러해야 한다 생각하여 그러는것은 아닐까?! 어려서부터 들어온 소리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관념이 생성된것은 아닐까?! 남녀 사이에 나이차이가 많다. 남자가 47살이고, 여자는 23살이다. 이 둘이 서로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을 하려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을 인정하고 축하하는 사람보다는 흉보려는 사람이 더 많다. 능력있는 남자, 능력있는 여자가 있다. 그 사람들은 벌써 경제적으로 부모로 부터 독립하였고..
5.23 툭... 투두둑..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 그러한 빗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비가 오는 날에 잠에 들어본다. 이 잠을 깨고 나면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처럼 내 마음의 온갖 번뇌와 고통, 슬픔과 아픔들이 빗물에 씻겨 내려갔으리라 기대를 하면서 잠에 든다. 허리가 아플만치 잠을 자고 일어나니 개운한것도 같고 마음도 훨씬 좋아진듯한 생각이 스친다. 맑게 개인 하늘을 기대해보며 창문을 열어본다. 시끄럽다. 이래서 길옆에 있는 방을 얻는게 아니었어... 암만 후회해봤자 이미 계약서엔 싸인과 함께 서랍 어디엔가 처박혀 있다. 뛰어 다니는 아이들. 뭐가 그리 즐거운지. 그런 아이들을 보며 조금은 가벼워진 마음으로 창문을 닫으려... 그렇다. 결국 이런거다. 시원한 빗물에 깨끗이 씻겨갈줄 알았던 나의 바람은 결국 씻어도..
5.19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쳐 보낸다. 강아지를 안고 걷는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어느 건물에서 나온 이쁜 아가씨가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한다. "...아!! 102호 학생?!" 아주머니 또한 웃는 낯으로 '요즘 젊은 사람 답지 않게 싹싹하네' 생각하며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려... "저.. 204호 사는데..." 뻘쭘함에 아주머니는 아가씨를 지나쳐 발걸음을 빨리한다. 낑낑 강아지가 울어대기 시작한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아주머니가 길에다 개를 내려 놓자마자 이내 실례를 하는 견공이다. 편하겠다 저놈은.. 아무때나 길거리에서. 근데... 어이~ 아줌마!! 이거 않치워요?? 여자가 길을 걷는다. 버스 정류장에 멈춰서서는 학교에 가는 버스가 때마침 들어오자 흰 플레어 스커트를 펄럭이..
2010년 SIS 시험일정. http://cafe.naver.com/nsis 보안은 역시 보안인!!
Beginning Perl. 우선은 이녀석을 좀.. http://www.perl.org/books/beginning-perl/ 저기 있는 내용들이지만... use strict; // 오류검사 옵션. perl 5. 부터 사용. 아마도.. use warinings; # 주석 표현 변수 my $변수명; 명령줄 하나 끝날때 ; (콜론) 으로 구분. 배열 my @배열명 = {ㅁ, ㅁㅁ, ㅁㅁㅁ}; print $배열명[0]; # 결과는 ㅁ
평창 강원도 평창군 무이1리 586-1번지 somepension@hanmail.net 문의전화 011 - 388 - 4418 011 - 388 - 0738 아름다운 어느날 펜션 http://www.somepension.com/main.html 교통 버스로 동서울 - 장평 (2시간) 장평 - 펜션 (시내버스?)
sub HDD mount 1. 하드 장착 후 부팅하면서 하드 인식했는지 좀 보고. 2. fdisk -l : 현재 디스크 상태 좀 확인. 3. vi/etc/fstab :ext2 인지 ext3인지 확인. 뭐 요샌 다 ext3일꺼임. 4. format -.ext2 : mkfs -t ext2 /dev/hdb -.ext3 : mke2fs -j /dev/hdb 5. fdisk로 파티션 잡기 : 추가 하드인경우 sdb로 뜰꺼다. 저건 SCSI 하드가 IDE형식이면 hda, hdb 이런식으로 뜬다. 암튼.. -. # fdisk /dev/sdb -. 기존 파티션 확인 : p -. 기존 파티션 있음 지움 : d // 파티션 여러개면 start 넘버 입력 하면서 하나씩 지움(위에 보면 1, 14라고 나와있는 번호 입력..) -. 파티션 추가 :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