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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서버-클라이언트 구성 http://blog.naver.com/cafca23/90080943872 블로그로 퍼올랬는데.. 크롬 이놈이... ㅡㅡ
캐논 EF 50mm 1.8 II  1.4가 되고 싶었지만... 단렌즈의 세계로 고고~ 자.. 이제 85mm를 향해...ㅋㅋ 
Dublin  home stay in Dublin. so Dynamic weather. sometimes clean n shiny. Old house owner. Can't make Kimchi. just bread and soup, corn... missing samgyupsal and soju. Stay here... maybe someday
해밀턴 째즈마스터 크로노 H32515555 째즈마스터 논크로노 H32616133 째즈마스터 크로노 1. 무브 : 논크 ETA-2824, 크로노 ETA-7750 2. 글래스 : 사파이어글래스 3. 방수 : 100m 4. 시스루백 : 사파이어글래스
WireShark 사용기. wireshark 이녀석 예전 이름이 ethereal 이었다지?!.... 무튼~ http://www.wireshark.org/download.html 저기서 다운받아 설치 할 수 있다. winpcap도 같이 설치 된다. 처음 화면을 보면 interface list라고 해서 현재 통신으로 이용가능한 장비 목록이 나온다. 나의 경우엔 Broadcom 이더넷 / Intel 무선랜 / Juniper 네퉉 가상 어댑터가 잡혀있다. 지원 가능한 네트워크 타입 리스트다. 운영체제별로 가능한거 않되는거 있다. source ip -> destination ip쪽으로 시간, ip, 프로토콜, 기본정보 해서 나온다. 화면을 크게 3등분 했을때 맨 윗 부분을 말하는 거다. 또 거기서 하나의 캡쳐를 찍었을때 그 패킷에 대한 정..
화요일 어제 비가 와서 그런건지.. 비와 함께 가을이 오려하는건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이었다. 빨갛게 충혈된 눈과 무거운 몸을 일으켜 미적미적 씻고 주섬주섬 챙겨 또 다시 밖으로 나선다. 6시 37분.. 제법 일찍 왔는가 보다 하는 생각에 잠시 기다려보기로하고 계단에 걸터 앉는다. 105번 버스가 지나간다. 학교다닐적엔 제법 탔었는데.. 502번 버스가 지나간다. 저건 어디가는거려나?! 아주머니, 아저씨, 학생들... 모두들 부산하게 움직이며 일찍부터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6시 55분.. 약속은 7시에 잡혀있는데 아직 아무도 나타날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계속 계단에 앉아있다. 105번 버스와 502번 버스는 잘도 지나간다. 7시 5분.. 약속시간이 5분이나 지나버렸지만 아직 아무런 ..
사람은 언제나 외로운 동물이다. 곁에 있는 누군가를 찾고, 함께하려한다. 사람은 또 항상 멍청한 존재이다. 곁에 있던 누군가가 없을때야 비로소 그 사람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은 착각하는 존재이다. 외롭다 생각하여 누군가를 찾지만 세상 그 누구를 만난다해도 외로운 마음이 가시지 않는것은 그것이 외로움이 아니라 그리움때문 이라는 것을 여전히 외롭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그 순간에 빠져들면 결국 끝나지 않는 순회에 지쳐가고, 망가져가고, 버려져가는 것이다. 끝나지 않는 건 없을텐데 말이다. 
형용사 & 부사 #형용사. : -able, -al, -ible, -ic, -tive, -ous, -ful, -y -ly 로 끝나는 놈들. : likely, lively, costly, deadly, friendly  #부사. : 형용사+ly 대부분이지 않은 부사 : ahead, just, only, still,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