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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 너가 보는 나. 그들이 보는 나. 그리고 내가 생각 하는 나. 하지만 결국 진실은 하나. 나.
진실 진실(眞實)이란 언제나 진지해지기 마련이다. 어느 누구도 진실 앞에선 스스로 가벼워 질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나에게 웃어주는 이가 있다면 그자는 나의 적이다. 언제나 나에게 분노하고 적개심을 불태우는 자가 있다면 그자야말로 내 성공의 발판이다. 분노야말로 가장 솔직하고 드러내진 마음이기 때문이고, 웃음이야말로 알팍하게 덧씌워진 불터명한 가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중 누구도 겉만 봐서는 그 진심을 알 수 없는 법이다.
돈버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내가 직접 벌거나, 아님 나 대신 다른놈이 벌어오거나 - 덕자씨
웃음 일단 웃어라. 그리고 상대를 칭찬하라. 상대가 즐거워하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 덕자씨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란... 늘 사람을 설레게 하는것.
11월 13일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 그만큼 지금의 내가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서울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부터 몸이 너무 않좋아지고 있다. 술을 줄여야한다. 분명 끊지는 못할테니.... 오랜만에 이력서를 하나 작성해 볼까 했는데 쉽지가 않다. 그동안 발전을 위한 한 일이 하나도 없는듯 싶다. 늘 글로는 반성하는데, 실천은 하지 않는다. 미련한 짓이다.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
ADISAS SST Pad Adjust ADIDAS Jacken ADIDAS SST Pad Adjust (G86311) 오리지널 제품이라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매장이 몇군데 없다. 95 사이즈 -> 서교동 홍익, 청량리 100 사이즈 -> 성내동 둔천, 이태원 오리지널 매장에 한개씩 있단다. 크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서 직접 가보긴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 G84673 의 경우 치수보다 작게 나와서 말이지....
10월 9일 앞선 글이 9월 10일에 썼는데 오늘은 벌써 10월 9일이다. 순식간에 한달이 지나버렸다. 그동안 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보지 못했고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지만 함께 하지 못했으며 이루고자 하는 일은 잊어버린지 오래되었다. 눈 앞의 쾌락만을 쫒아 하루 하루 그렇게 보낸듯하다 뭐가 중요한지 뭐가 소중한지 뭐를 하고픈지 고민하지 않은채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다. 글만 끄적이는 반성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만은 늘 이런식으로 글만 두드리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