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씨일상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 이른 장마가 시작 되었다. 비가 오면 습관처럼 떠오르는 그리움... 혹은 미련.. 그러나 곧 깨닫는 냉혹한 현실. 비가온다 비가온다 생각이 난다.. 덕분에 날씨는 좀 시원해졌다. 덕분에 내 맘도 좀 시원해져으면 싶다. 피로야 가라 가라 쫌~!!! ㅡㅠ 현충일 이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목숨바쳐 최선을 다하신 호국영령께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호국보은의 달 호국 보은의 달 6월이다 날이 엄청 덥다 보신탕이나 먹으러 갔음 좋겠다 ㅋㅋ 5.22 왜 그랬을까?! 아니 어쩌면 그러고 싶었던건지 모르겠다. 그저 아무런 응답이 없으니 답답할뿐.. 대답이 없겠거니 생각했지만 막상 정말 그러하고나니 뭐랄까.... 류현진 4승 기원 현진동생이 마이애미를 상대로 4승에 도전중이다. 무난히 승수를 쌓을 수 있을듯 싶다. 오랜만에 다저스 타석이 터져주네..ㅋㅋ 잠시 후 외출할 생각이다. 근데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 스타일 죽겠네 ㅋㅋㅋ 우선... 씻자!! ㅋㅋ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다.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나란 존재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이다!!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존재하게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